AI 핵심 요약
beta- 범야권 의원 42명은 7일 국군사관학교 설립 규탄안을 발의했다
- 유용원 의원은 정치적 추진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 결의안엔 발언 철회와 근거 공개, 재검토가 담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야권 국회의원 42명은 7일 정부의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 추진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정치적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재명 정부의 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 규탄 및 각 군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장교 양성체계 마련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유 의원은 "각 군 사관학교를 통한 장교 양성체계는 국가안보의 핵심 기반으로서 사관학교 통폐합은 심도 있는 검토와 사회적 합의를 거쳐 신중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책적 타당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아니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국군사관학교 설립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결의안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육사 쿠데타' 발언 철회 ▲정치적 목적의 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 중단 ▲국군사관학교 설립 정책 결정 근거 공개 ▲공개 의견 수렴 및 국군사관학교 추진 원전 재검토 ▲각 군의 전문성·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장교 교육체계 마련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이번 결의안에는 유 의원 등 38명의 국민의힘 의원들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이 참여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