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카본 미국 자회사 UCM이 21일 CAMX 2026에 참가했다.
- UCM은 미국 현지 생산기반과 복합재 사업 역량을 소개했다.
- 북미 고객 공급 확대와 기술지원 강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미 고객·사업 기회 발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카본의 미국 자회사 유나이티드 컴포지트 머티리얼스(United Composite Materials, UCM)가 오는 2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 2026(The Composites and Advanced Materials Expo)'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UCM은 행사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미국 현지 생산 기반과 한국카본의 복합재 사업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과 분야는 ▲탄소·유리·아라미드 프리프레그 등을 포함한 복합소재 ▲엔지니어링 및 솔루션 ▲평가 및 분석 등이다.
UCM은 한국카본의 제조·기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리어에 생산공장을 구축했다. 향후 해당 거점을 활용해 북미 고객에게 복합재 소재를 공급하고 현지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베트남·미국에 구축한 공급망과 미국 현지 생산기반도 이번 행사에서 소개한다. UCM은 이를 활용해 고객별 소재 공급과 납기 대응, 현지 기술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CAMX는 미국복합재제조협회(ACMA)와 첨단 소재·공정 기술 전문단체인 SAMPE가 공동 개최하는 복합재·첨단소재 전시회다. 복합재 제조기업과 소재·부품업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 연구기관, 엔지니어링 기업 등이 참가한다. 올해 행사에는 약 600개 전시기업과 8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UCM은 행사 기간 글로벌 복합재 소재·부품 기업들과 기술·사업 미팅을 진행하고 북미 시장의 기술 동향과 고객 요구사항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미국 현지 생산 품목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사업 기회도 검토한다.
신규 고객 발굴과 기존 고객과의 협력 확대도 추진한다.
UCM 관계자는 "이번 CAMX 2026은 UCM의 미국 현지 생산 기반과 한국카본의 글로벌 복합재 기술 역량을 북미 시장에 알리는 기회"라며 "미국 현지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복합재 소재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