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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AI·반도체 매수세 살아나며 3일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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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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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닛케이주가는 미국 반도체 강세로 반등했다.
  • 닛케이225는 0.52% 오른 6만2742엔에 마감했다.
  • AI·반도체주 매수세 속 과열로 상승폭 제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2일 닛케이주가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전날 미국 반도체주 강세를 배경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다만 시장 과열에 대한 경계감 속에 일부 반도체 관련주에는 차익실현 매물도 나오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52%(324.69엔) 상승한 6만2742.57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0.83%(31.97포인트) 오른 3872.90포인트로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는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감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급등했고, 엔비디아도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도쿄시장에서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상승했고, 전날 호실적을 발표한 이비덴도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AI·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활발해지면서 주가 상승폭은 한때 800엔까지 확대됐고, 심리적 저항선인 6만3000엔을 웃도는 장면도 있었다.

AI용 데이터센터 관련주인 전선주 상승도 두드러졌다. 올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후루카와전기는 가격제한폭 상한(상한가 수준)까지 급등했다. 스미토모전기도 장중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는 장면이 있었다.

오전장에서는 주가가 한때 250엔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지수가 한때 6만3000엔을 넘는 등 사상 최고권에서 움직이면서 단기적인 과열 우려가 시장에 여전히 강했다. 키옥시아 등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10조4392억 엔, 거래량은 28억1228만 주였다. 상승 종목 수는 674개, 하락은 849개, 보합은 50개였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미쓰비시상사와 미쓰이물산 등 종합상사주가 상승했으며, 시미즈건설, 오바야시구미 등 건설주도 올랐다. 반면 패스트리테일링과 료힌케이카쿠(무인양품) 등 유통주는 매도세가 나왔고, 어드밴테스트와 레이저텍 등도 하락했다.

닛케이주가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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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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