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40mm의 비가 내리겠다.
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는 4일 오전 6시까지 내릴 전망이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 때문이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은 5~30mm, 전남 남해안은 10~40mm로 각각 예보됐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6시 50분 기준으로 시간당 5mm 안팎의 비가 관측됐다.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을 보면 ▲가거도(신안) 31.5mm ▲완도읍 25.0mm ▲강진군 24.5mm ▲북일(해남) 24.5mm ▲거문도(여수) 17.5mm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광양백운산 16.0mm ▲벌교(보성) 15.0mm ▲도양(고흥) 14.5mm ▲피아골(구례) 14.5mm ▲낙월도(영광) 14.5mm 로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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