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알파벳 투자자들, 클라우드·AI 기술 사용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알파벳 주주들이 29일 클라우드·AI 기술의 정부 감시 사용 관리 방식을 설명하라고 압박했다.
  • 제빈 자산운용 등 42개 기관과 14명이 서명한 서한으로 경영진 면담을 요청했다.
  • 알파벳은 기존 공시로 충분하다며 추가 보고서 작성은 중복이라고 반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9일자 로이터 기사(Alphabet investors push for safeguards on use of its cloud, AI tec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알파벳(종목코드: GOOG) 주주들이 동사에 정부의 감시 목적 기술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에 대한 관리·통제 방식을 설명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이는 알파벳이 보다 상세한 공시를 요구하는 주주 결의안을 거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구글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로이터가 입수한 알파벳 앞 서한에서 해당 주주 그룹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관련 리스크를 어떻게 감독하는지에 관한 보고서 작성을 요구하는 주주 결의안에 반대한 것을 계기로 경영진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이 서한을 작성한 제빈 자산운용의 지속가능투자 담당 이사 마르셀라 피니야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성장하는 분야인 동시에 점점 더 군사화되고 있다"며 "고위험 환경에서의 개입에 대한 엄격한 통제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자사 인프라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감독하지 않는다면 이는 알파벳에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말했다. 서한에는 총 1조 15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42개 기관과 14명의 개인이 서명했다. 피니야에 따르면 서명자들은 알파벳 주식 약 22억 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알파벳은 이번 서한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앞서 주주들에게 해당 결의안에 반대 투표를 촉구하면서 알파벳은 "강력하고 다층적인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기존 공시만으로도 "정부의 데이터 접근과 관련해 충분한 투명성이 확보된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위험에 대한 "엄격한 감독"을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보고서 작성은 "중복에 불과하고 자원의 비효율적 사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서한은 클라우드·AI 서비스가 정부 및 군사 분야에 깊숙이 침투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애플 등 주요 기업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광범위한 압박 기류의 일환이다.

투자자들은 알파벳이 자사 기술 및 서비스의 오남용 위험을 어떻게 평가·완화하는지, 그리고 위험이 고조될 경우 개입하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을 정부 계약에 어떻게 명문화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권 실사에 관한 데이터 공개를 요구한 결의안은 지난해 독립 주주 투표에서 약 11.9%의 찬성을 얻었으나, 래리 페이지·세르게이 브린 등 공동 창업자를 비롯한 내부자들의 막강한 의결권으로 인해 전체 득표율은 4.5%에 그쳤다.

◆ 대규모 감시 우려도 제기

서한은 구글이 미국 이민 당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제, 이스라엘과 체결한 12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인 '프로젝트 님버스(Project Nimbus)'에서의 역할,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내 사업 운영에 대한 우려를 구체적으로 열거했다. 미 국방부 AI 수장 캐머런 스탠리는 29일 CNBC를 통해 국방부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AI 모델 활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한은 알파벳이 2025년 AI 원칙을 개정하면서 "특정 무기 및 감시 응용에 대한 명시적 제한 조항"을 삭제함에 따라 계약상 안전장치와 이사회 차원의 감독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기술 오남용이 현실화될 경우 알파벳이 소송, 규제 당국의 제재, 또는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상 매출의 최대 4%에 달하는 과징금 등 막대한 재무적 피해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결의안을 공동 제출한 자산운용사 보스턴 커먼의 스튜어드십 총괄 로렌 콩페르는 알파벳이 투자자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것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일대일 혹은 소그룹 형식의 대화 기회를 충분히 제공했지만, 회사 측은 협상 테이블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