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6·3 선거 승리 조언을 구했다.
- 이 전 대통령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냉철하게 이기는 선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 의원은 '한천작우' 사자성어를 언급하며 국민의 뜻을 받들어 선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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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다가오는 6·3 선거 승리를 위한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전 대통령과 가진 약 한 시간 가량의 면담 내용을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현재 당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언급하며 "국민은 마지막까지 국민의힘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현실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이기는 선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 전 대통령 사무실에 걸린 '한천작우(旱天作雨)'라는 사자성어 액자를 언급하며 결의를 다졌다. 한천작우는 '가뭄이 든 하늘에 비를 내리게 한다'는 뜻으로, '백성이 도탄에 빠지면 하늘이 길을 열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의원은 해당 액자에 대해 "2008년 제가 (이 전 대통령을) 비서관으로 모시기 진작 전부터 간직해두셨던 글"이라며 "저희의 부족함을 깨닫고, 국민의 뜻만 받들며 6·3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명박 정부 시절 외신대변인으로 발탁돼 청와대 제2대변인까지 역임한 바 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