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LG전자가 전장 자회사 LG마그나의 멕시코 공장 가동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헝가리 공장은 2027년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마그나 멕시코 법인은 2023년 9월 양산 이후 가동률과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완성차 업체의 미국향 프로젝트가 2026년 양산될 예정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가동률이 지속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헝가리 법인은 2026년 말 양산을 시작해 2027년 본격적으로 생산 가동할 예정이며, 추가 신규 프로젝트도 준비 중으로 안정적인 가동률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