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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비전공자부터 해외 창업까지'…삼성, SSAFY 수기집 첫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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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이 29일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SSAFY 수료생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첫 수기 공모집을 발간했다.
  • 비전공 마케터에서 개발자로 전향하거나 어려운 환경에서 도전해 성공한 사례 등 다양한 진로 전환 경험담이 수록됐다.
  • SSAFY는 2018년 출범 이후 1만125명을 배출했으며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취업률 85% 성과 속 성장 사례 공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이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와 현장 이야기를 담은 첫 수기 공모집을 선보였다.

삼성청년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아카데미(SSAFY)는 29일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담은 수기 공모집 'AI 대전환 시대, 주니어 인재의 시작: SSAFY'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SSAFY는 29일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첫 수기 공모집을 발간했다. [사진=삼성전자]

이번 공모집은 지난해 8~9월 1~8기 수료생과 가족 등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기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작을 엮은 것이다. SSAFY 출범 이후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개척한 청년들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참고 사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집에는 다양한 배경의 수료생들이 SW·AI 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겼다. 비전공 마케터에서 개발자로 전향한 사례를 비롯해, 20대 후반에 뒤늦게 도전에 나선 뒤 취업에 성공한 이야기, 수료 후 일본에서 창업에 나선 사례 등 진로 전환과 성장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SSAFY 교육생들이 수기 공모집을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대표적으로 비전공자 출신 마케터였던 허예지 씨는 만 29세의 마지막 지원 기회에 SSAFY에 도전해 개발자로 전향했다. 1년간 교육 과정을 통해 HTML과 자바 등 기술을 익히고,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며 학습 내용을 축적한 결과 취업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김범석 씨의 사례도 눈길을 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프로그래밍에 도전한 그는 SSAFY 수료 후 삼성SDS에 입사해 클라우드 전문가로 성장했다. 이후 3년간 16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자기계발을 이어가며 현재는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SSAFY 교육생들이 수기 공모집을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 외에도 SSAFY를 계기로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사례, 가족의 시선에서 바라본 성장 이야기 등 다양한 경험담이 담겼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진로 전환과 삶의 변화를 이끈 과정이 함께 조명된 점이 특징이다.

공모집은 SSAFY 캠퍼스와 수료생, 자문 교수진 등에 배포되며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SAFY는 2018년 출범 이후 12기까지 누적 1만1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8566명이 취업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대전·광주·구미·부울경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 중이다.

삼성은 최근 AI 인재 수요 확대에 맞춰 SSAFY 커리큘럼을 AI 중심으로 개편하고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수기 공모를 지속해 청년들의 성장 사례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SSAFY 교육생들이 수기 공모집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 관계자는 "수기집에 담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은 SSAFY가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SW·AI 인재로 거듭나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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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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