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는 13일 청년 대상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SSAFY' 16기 교육생을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 16기 과정은 AI 전환 흐름에 맞춰 데이터 트랙을 확대하고 로봇 프로젝트를 새롭게 도입해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
- SSAFY는 지난 2018년 출범 이후 1만125명을 배출했으며 이 중 8566명이 취업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청년 대상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의 1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SSAFY는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체계적인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만 29세 이하 취업 준비 청년으로, 대학 및 마이스터고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SSAFY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제출한 뒤 적성진단과 인터뷰 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교육은 7월부터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1년간 진행된다.

이번 16기 과정은 산업 전반의 AI 전환 흐름에 맞춰 교육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의 교육 노하우와 함께 서울대·연세대·카이스트 교수진이 참여해 설계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AI 전문 기업과 협력한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데이터 수집·가공·분석 전 과정을 다루는 데이터 트랙을 확대해 데이터 활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로봇 프로젝트도 새롭게 도입했다. 교육생들은 로봇 시뮬레이터와 교보재를 활용해 AI의 물리적 구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학습 플랫폼 'SSAFY AI 포털', GPU 서버, 3D 프린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교육 지원비로 매월 100만원을 지급한다. 교육은 하루 8시간, 총 1725시간 규모로 운영된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전담 컨설턴트의 1대1 상담, 채용 박람회, 임직원 멘토링 등을 통해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약 170개 기업이 서류 면제나 가점 혜택을 제공한다. SSAFY는 2018년 출범 이후 1만1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8566명이 취업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