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는 28일 대학생 100명과 청년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 프로그램 발대식을 했다
- 서포터즈는 내년 1월까지 청소년 금융교육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활동을 한다
- 카카오페이는 기금 조성과 교육 확대를 통해 청년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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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 활동 추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카카오페이가 청년을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28일 카카오페이는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고 대학생 100명이 참여하는 포용적 디지털 금융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청년 금융교육 사업으로, 디지털 금융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격차를 줄이고 청년 리더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서류 및 면접을 거쳐 금융 이해도와 소통 역량, 콘텐츠 제작 능력 등을 기준으로 선발됐다.
서포터즈는 5인 1조, 총 20개 팀으로 구성돼 내년 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서울·경기 지역 다문화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캠페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커톤과 콘텐츠 제작 미션을 통해 포용적 디지털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 활동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아가 참여해 다문화 감수성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 사전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디지털 금융 혜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포용금융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앞서 관련 기관과 협약을 통해 청년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기금을 조성했으며, 시니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