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증권이 22일 신혼부부에 국내주식 축의금 이벤트를 진행했다.
- 올해 혼인신고 부부가 1월1일~12월31일 신고 후 내년 1월10일까지 신청하면 1인 5만원씩 최대 10만원 상당 주식을 받는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상장사 주식을 무작위로 지급해 결혼과 동시에 소액투자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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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무작위 증정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이 올해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에게 국내 주식을 축의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부부 1인당 5만원씩 최대 10만원 상당의 주식을 제공해 결혼과 함께 투자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국내 주식을 지급하는 '2026년 대한민국은 결혼하면 주식을 받는 나라'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혼인신고를 완료한 고객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가능하다. 부부 1인당 5만원씩, 한 가구당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캠페인을 신청한 뒤 카카오톡 지갑에서 발급받은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당시에는 별도 계좌를 만들 필요가 없으며, 주식을 받을 때 계좌 개설과 주식 약정 동의를 진행하면 된다.
지급 대상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상장사 가운데 무작위로 결정된다. 신랑과 신부에게 각각 지급돼 부부 기준 최대 10만원 상당의 주식을 받을 수 있다.
금융권에서는 현금성 경품 대신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소액으로 주식을 지급해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장기 고객을 확보하려는 마케팅이 확산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혼과 함께 자산 형성을 시작하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인 결혼을 주식이라는 특별한 선물로 축하하고 싶었다"며 "두 사람이 함께 투자를 시작하고 자산을 키워가는 여정에 카카오페이증권이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