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칩스앤미디어는 28일 2분기 매출 70억9000만원과 영업이익 11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2분기 라이선스 매출이 크게 늘고 모빌리티·북미·중국 신규 라이선스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 차세대 멀티미디어 IP와 AI IP로 온디바이스 AI·모빌리티 분야 고객 기반과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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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칩스앤미디어는 북미 주요 고객 프로젝트와 중국 신규 라이선스 매출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0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보다 22.7% 증가한 규모로, 영업이익은 11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유형별로는 라이선스 매출이 39억9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2.7% 증가했다. 로열티 매출은 25억8000만원, 용역 매출은 5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칩스앤미디어는 북미 주요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와 중국 로봇 플랫폼사의 신규 라이선스, 모빌리티 분야 라이선스·로열티 매출 확대가 올 2분기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자율주행차와 로보틱스, 드론 등 모빌리티 분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APV 표준 상용화와 AV2 신규 표준 출시를 기반으로 자동차·모바일 중심의 적용 범위를 카메라와 로봇, 드론 분야로 넓힐 계획이다.
칩스앤미디어는 최근 피지컬 인공지능(AI) 비전 반도체 기업 암바렐라와 북미 빅테크 기업 G사 등과 차세대 멀티미디어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북미 지역의 영업 역량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는 실시간 영상 처리와 데이터 효율화 기능을 적용한 인공지능 이미지 신호처리장치(AI ISP)를 비롯해 신경망처리장치(NPU) IP 'WAVE-N', 압축 IP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반도체 산업과 국내 온디바이스 AI 투자에 따른 반도체 IP 수요에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북미 주요 고객 프로젝트와 중국 신규 라이선스, 모빌리티 분야 매출 확대가 2분기 성장을 이끌었다"며 "차세대 멀티미디어 IP와 AI IP를 중심으로 제품군과 고객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