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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노인정책] "할머니 손길 닿으니 명품"...'가치 소비' 열풍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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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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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인력개발원이 28일 노다지 마트에서 어르신들 제품을 소개했다.
  • 참기름, 방수앞치마, 더치커피, 천연 디퓨저가 완판 인기를 끌었다.
  • 29일까지 이벤트로 댓글 소감 남기면 제품 증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인인력개발원, '노다지 마트' 첫 운영
판매 수익, 노인일자리 월급으로 '환원'
시니어 숙련 기술에 천연 재료 더해져
'가치 소비' 중시하는 젊은 세대 '눈길'
시니어마켓스토어로 다양한 제품 구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노인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만든 참기름, 방수앞치마 등이 인기를 끌며 완판 행렬을 이루고 있다. 숙련된 기술과 좋은 재료가 만나 까다로운 현대 소비자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노인인력개발원에 따르면, 노인일자리에서 생산되는 생산품을 소개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리는 콘텐츠인 '노다지 마트'에서 앞치마, 더치커피, 천연 디퓨저가 소개됐다.

노인일자리가 확대되면서 시니어들이 만드는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수십 년간 축적된 시니어들의 숙련된 기술과 장인 정신이 투영돼 고품질의 실용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지역 농산물이나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점도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판매하는 제품을 통한 수익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월급으로 사용된다.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다는 '가치 소비(Meaning-out)' 경향이 젊은 층 사이에서 확산되면서 물건을 판매하는 '시니어마켓스토어'는 이미 물량주문 폭주 상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제품은 고양시니어클럽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에서 제작한 앞치마다. 시니어들이 원단 선정부터 봉제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 이 제품은 정교한 바느질과 생활 방수 코팅으로 내구성을 확보했다. 깊은 주머니와 체형 조절 기능 등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남색, 분홍색, 갈색, 하늘색 4가지 색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노인인력개발원 유튜브]

품격 있는 선물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더치커피도 소개됐다. 청주흥덕시니어클럽 '카페 운정'에서 직접 제작한 이 커피는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들이 만들었다.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한 방울씩 정성껏 추출해 향이 좋고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시니어 MC인 박준환 씨는 "더치커피를 잘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향이 좋다"며 "물을 조금 섞어서 마셨는데 풍미가 훨씬 살아난다"고 시음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공방 '어울림'의 디퓨저는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시니어들이 직접 블렌딩한 100% 천연 아로마 오일을 사용했다. 레몬, 오렌지, 라벤더, 허브향까지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개발원은 오는 29일까지 노다지마트 이벤트를 열고 있다. 영상 시청 후 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영상 속 제품을 보낼 예정이다. 만일 구매를 원하는 국민은 네이버 검색창에 '시니어마켓스토어'를 검색하면 된다. 참기름, 누룽지, 배도라지, 오란다, 건다시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조홍영 노인인력개발원 홍보기획부장은 "디퓨저는 시니어마켓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된다"며 "앞치마는 고양시니어클럽에서 전화로 주문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부장은 "더치커피는 입점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영 개발원장은 "시중에서 파는 참기름이 까만색인데 시니어클럽에서 판매하는 참기름은 노란색"이라며 "참깨는 원래 노란색인데 볶을수록 까매진다는 것을 시니어클럽에서 만든 상품을 보고 처음 알았다"고 했다. 김 원장은 "노인일자리를 통해 만든 상품 품질은 최상급"이라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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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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