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탈리아 오토모빌리가 23일 레이스그래프와 손잡고 2026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참가팀을 창단했다.
- 12일 분당 전시장에서 협약식을 열고 '람보르기니 분당·부산 By 레이스그래프' 팀으로 풀 시즌 참가를 확정했다.
- 인제 스피디움 4라운드에서 고객 초청 이벤트를 열고 우라칸 3대로 프로·LC 클래스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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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 이탈리아 오토모빌리가 레이스그래프와 손잡고 '2026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참가팀을 창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탈리아 오토모빌리는 지난 12일 람보르기니 분당 전시장에서 레이스그래프와 협약식을 열고 올해 시즌 풀 참가를 확정했다. 창단된 팀은 '람보르기니 분당 By 레이스그래프'와 '람보르기니 부산 By 레이스그래프'로 명명됐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람보르기니 본사 모터스포츠 부문이 주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시리즈다.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지역별 챔피언십을 진행하며 시즌 마지막에 각 지역 상위 드라이버들이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올해는 4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라운드가 진행된다.

아시아 시리즈 4라운드는 7월 17~19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며 슈퍼레이스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와 연계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두 팀은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3대(프로 클래스 1대, LC 클래스 2대)로 전 라운드와 월드 파이널에 출전한다.
드라이버는 한국인 김상호를 포함해 총 6명이 참가하며 한국인 기술진으로 구성된 팀이 경쟁을 펼친다. 인제 스피디움 경기에서는 고객 초청 이벤트를 마련해 피트 구역에서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권혁민 부회장은 "람보르기니 분당과 부산이 국제 무대에 서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참여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오토모빌리는 분당 전시장에서 고객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지난해 9월 부산 센텀시티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 람보르기니 통합 전시장을 오픈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