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가 23일 차관 주재로 연구기관장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 주택 시장 현안을 점검하고 공급대책 방향을 논의했다.
- 상반기 종합 주거 대책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산연·건산연 등 주요 연구기관장 배석
시장 현안 및 공급대책 방향성 등 모색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토교통부가 산하 연구기관장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향후 주택 공급방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발표 예정인 새로운 대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3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주택건설회관에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주택 전문가 초청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장, 정창무 LH토지주택연구원장, 이원재 한국부동산연구원장 등 주요 연구기관 대표들과 장우철 국토부 주택정책관 등이 배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주택 시장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내놓을 공급대책 방향과 제도적 개선점을 다루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안팎에서는 국토부의 이번 행보를 두고 새로운 주택 공급대책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앞서 이달 15일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열고 기존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가구를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당시 발표된 물량에는 3기 신도시 1만8200가구를 비롯해 서울 서초구 성뒤마을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입지가 다수 포함됐다. 내년 착공 물량 역시 7만가구 이상으로 계획해 전반적인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올 상반기 안으로 향후 5년간의 공적 주택 공급계획 등 새 정부의 주거복지 추진 방향을 총망라한 종합 대책을 추가로 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이번 비공개 간담회 내용이 향후 발표될 종합 주거 대책의 핵심 골자로 담길지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