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9일 북구 미래 로드맵을 발표했다
- 낙동강 K-복합 아레나·골든벨트 조성 및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 장애아동·노인·청년 맞춤 복지와 북구를 1순위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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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해소 및 '희수법' 제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9일 낙동강 일대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장애아동 지원 등을 골자로 한 '북구 미래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덕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 ▲일상이 행복한 명품 도시 ▲따뜻하고 더욱 든든한 도시 등 3대 테마로 구성된 청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한 후보는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를 위해 낙동강 변에 새 랜드마크인 'K-복합 아레나'를 건설하고, 이 일대를 문화·상권·여가가 결합한 '낙동강 골든벨트'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구포역과 낙동강 생태공원을 '낙동강 생태하늘길'로 연결하고, 금빛노을교 통로를 구포시장까지 이어 유동인구를 유입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400년 전통의 구포시장을 대한민국 3대 전통시장으로 키우고, 구포 축산물 도매시장을 '축산물 특구'로 지정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명품 도시' 공약도 내놨다.
한 후보는 백양산을 관통해 구포와 초읍을 연결하는 '구포터널(가칭)' 신설, 구포대교 가변차로제 및 보조 교량 도입, 구포역 KTX 증편 및 경부선 지하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내 관리형 독서실과 유명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명품 에듀케어센터'를 조성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임대아파트 단지 관리 강화, 스마트 공영 주차장 건립, 덕천천 수로 정비 및 악취 저감 사업, 수영장·파크골프장 등 스포츠 시설 확충도 함께 공약했다.
'따뜻하고 더욱 든든한 도시'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복지 대책을 제시했다.
특히 한 후보는 발달장애아동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본인부담 상한제 장애인 바우처를 골자로 한 '발달장애아동 기본권 보장법'(일명 희수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인 복지로는 기초연금을 소득 하위 계층에 더 두텁게 지급하는 '하후상박' 형태의 개선과 스마트 경로당 도입, 고지대 경사로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설치 등을 공약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는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맞춤형 셔틀버스 운행을, 청년 대책으로는 북구형 청년 돌봄·자립 모델 개발과 청년정책허브 구축을 각각 약속했다.
한 후보는 "론스타 소송 승소로 7조 원의 국부를 지켜냈던 꼼꼼함과 유능함으로 북구를 발전시키겠다"며 "힘과 의지, 배짱을 가지고 북구를 대한민국 1순위 진짜 '갑(甲)'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