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산진이 19일 바이오헬스 석학 멘토십 공모를 시작했다.
- 6월 1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해 최대 5곳을 선정한다.
- 뇌과학 등 5개 분야서 100명 이상 인재를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뇌과학 등 5개 분야별 3억 지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내 의과학 인재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유수 석학이 직접 참여하는 '바이오헬스 글로벌 석학 멘토십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은 오는 6월 1일까지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석학 멘토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한된 글로벌 연구 교류 기회와 부족한 연구 롤모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 연구자와 국내 젊은 연구자 간 직접 교류를 지원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조기에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보산진은 ▲뇌과학 ▲면역학 ▲유전학 ▲의료영상·진단보조 ▲의료AI·디지털헬스 등 총 5개 분야에서 분야별 1개 기관, 최대 5개 기관을 선정해 분야당 최대 3억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기관은 해외 석학을 초빙하거나 연계해 강연, 컨설팅, 연구 멘토링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가능한 기관은 해외 연구자 네트워크를 보유한 학회 등이다. 프로그램은 만 40세 미만 대학생,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분야별 연구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총 100명 이상 집중 양성해 미래 의과학자의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6월 1일 오후 3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 알림마당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균 보산진 바이오헬스혁신본부장은 "바이오헬스의 미래 경쟁력은 세계적 연구자와 함께 성장하는 젊은 인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이 글로벌 석학과 미래 인재를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 돼 국내 인재들이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