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획예산처는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청년 일자리·주거·AI 전환기 노동 등을 주제로 청년 라이브톡을 개최했다
- 청년·청소년 100여명은 일자리·주거·지방 불균형·AI 시대 직업 인식 개선 등 현안과 2045년 미래 사회상을 놓고 자유 토론했다
- 박홍근 장관은 청년 목소리를 국가 미래비전과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청년 정책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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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주거·AI 전환 논의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방 불균형, 인공지능(AI) 전환기 노동 문제 등을 놓고 청년들이 정부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공개 대화 행사가 열렸다. 정부는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국가 미래비전 수립 과정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19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세대와 함께 대한민국을 그리다' 청년 라이브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획처가 처음으로 마련한 청년 참여형 공개 토론 행사다.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뿐 아니라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단체, 중·고등학생, 청년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했다. 기획처는 정부 발표를 최소화하고 참석자 모두가 자유롭게 말하고 듣는 방식으로 행사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청년 정책건의 언박싱 ▲2045년, 청년이 고를 대한민국 ▲청년의 모든 것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청년 기업가와 대학생 등이 일자리·자산·주거 문제를 비롯해 수도권 집중과 지방 불균형 문제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높은 주택 가격과 지역 간 격차 문제를 지적하며 균형 발전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AI 전환기에 고숙련 현장직·기술직에 대한 처우와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QR코드 기반 실시간 투표 플랫폼을 활용해 '20년 뒤 대한민국'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2045년 밸런스 게임'과 '2045년 한 문장 만들기', '2045년에 없어져야 할 단어'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사회상을 논의했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청년의 생생한 경험과 목소리는 정부가 정책을 설계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나침반이자 새로운 정책의 씨앗"이라며 "청년의 오늘 이야기와 질문이 대한민국 내일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이 있어도 모르면 없는 것과 같다. 청년들의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오늘 나온 청년들의 생각이 현재 추진 중인 국가 미래비전 등을 비롯한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