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 HCN이 18일 백화점 등 60여 개 건물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계약을 체결했다
- kt HCN은 케이블TV·인터넷 운영 경험과 진단 장비를 활용해 건물별 맞춤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kt HCN은 법정 유지보수 수요에 맞춰 네트워크 개선·노후 설비 고도화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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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kt HCN이 대형 백화점과 같은 유통시설을 비롯한 60여 개 건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kt HCN은 30여 년간 케이블TV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회선, 장비, 단자함, 배선, 무선 환경, 보안장비 설정 등 다양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진단 역량에 케이블 통합 테스터기와 이동통신 신호 품질 분석기 등 최신 전문 장비를 활용하고 있다.
kt HCN은 현재 대형 백화점 등 유통시설을 포함한 60여 개 건물과 계약을 체결했다. 현장 점검을 통해 건물별 설비 구조와 운영 환경을 파악하고 고객에 맞는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모바일 기반 점검 솔루션을 활용해 현장에서 점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결과 리포트 제공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kt HCN은 법정 유지보수·관리 수요에 맞춰 네트워크 구조 개선, 노후 설비 고도화,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광철 kt HCN 대표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는 단순한 설비 점검을 넘어 건물 운영 안정성과 이용자 편의,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좌우하는 핵심 관리 영역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kt HCN은 방송·통신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유지보수·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