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 서천 해경이 20일 불법체류자 도주에 나서 추적한다.
- 군산해경이 어선 응급신고 출동 중 30대 베트남인 2명을 적발했다.
- 임의동행 중 1명이 바다로 뛰어 도주해 나흘째 수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천=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서천 해역에서 임의동행 중이던 불법체류자가 바다로 뛰어내려 도주해 해경이 나흘째 추적 중이다.
보령해양경찰서와 군산해양경찰서는 임의동행 과정에서 해상으로 도주한 불법체류자 1명을 추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5시 47분쯤 군산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A어선에서 불법체류자 2명이 발견됐다. 이들은 30대 베트남 국적 남성으로 확인됐다.
당시 A어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산해경이 현장 조치 과정에서 불법체류 사실을 적발했다. 이후 입항 예정지인 충남 서천 홍원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보령해경이 선박을 인수받아 임의동행을 진행했다.
하지만 홍원항 인근 방파제에 접근하던 중 불법체류자 1명이 바다로 뛰어내린 뒤 육상으로 도주했다.
해경은 도주자의 주거지 및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탐문 수사를 벌이는 한편 인근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1명은 신병이 확보된 상태다.
해경 관계자는 "도주한 불법체류자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