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22일 오후 경기 이천시 고담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7분경 이천시 고담동 일대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원 45명과 장비 15대를 현장에 즉시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인근 비닐하우스 등으로 옮겨붙으며 확산했으나, 소방대원들은 신고 접수 약 50여 분 만인 오후 3시 20분경 초진에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단독주택 1채가 전소되고 인근 비닐하우스 창고 1동이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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