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진주시가 20일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 만 9~24세 아동·청소년이 5월 22일까지 지역 사업을 제안한다.
- 선정 사업은 2027년 예산에 반영하며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정사업 2027년 예산 반영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필요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24세 아동·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교육·문화·복지·안전·환경·보건 등 분야에서 아동·청소년 시선에서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 제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아동·청소년 참여 기구의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시 예산에 반영해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아동·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하모하모 안전 환경 조성 사업' 등 5개 사업이 선정돼 올해 추진 중이다.
시는 다음달 16일과 17일 이틀간 아동 참여 기구와 희망 참가자를 대상으로 '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희망자는 다음달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내용은 참여예산 제도 이해와 제안서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지역 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시민 역량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