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슨이 20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단풍잎 놀이터 3호를 개장했다.
- 750평 규모로 노후 놀이터를 어린이 의견 반영해 재조성했다.
- 어린이 만족도 9.1점이며 1호 성남, 2호 의정부에 이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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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넥슨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단풍잎 놀이터' 3호를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조성된 놀이터는 약 750평 규모다. 노후화된 공원 내 놀이터를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재조성했다. 9m 높이의 '핑크빈 월드' 조합놀이대를 중심으로 미끄럼틀 5개, 그네 4개, 트램펄린 5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놀이터 중앙에는 부모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그늘 벤치를 배치했다.

설계 과정에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단풍잎 용사단'의 의견이 반영됐다. 넥슨스페이스와 서울어린이대공원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서울시설공단이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설계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1점으로 생활권 인근 놀이터 대비 높게 나타났다. 어린이들은 "더 재밌고 새로운 놀이 시설이 많다"(88.2%), "캐릭터가 있어서 특별하다"(70.6%),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함께 놀 수 있다"(64.7%)고 응답했다. 1시간 이상 놀고 싶다고 답한 비율은 생활권 놀이터의 3배 수준이었다.
단풍잎 놀이터는 넥슨과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낡은 공공 놀이터를 리모델링하거나 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새로 조성한다. 2024년 12월 경기도 성남시에 1호를 개장한 후 지난해 4월 의정부시에 2호를 개장했다. 2호 놀이터는 2025년 행정안전부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