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약합수본이 22일 박왕열을 마약 밀수·유통 혐의로 1차 기소했다.
- 필리핀에 TF팀 9명을 급파해 공범 5명 조사와 증거 확보를 했다.
- 3개 유통조직 특정 후 공조로 해외 사범 송환과 엄벌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국내로 마약을 밀수·유통해 온 혐의를 받는 박왕열(47)을 기소했다.
합수본은 22일 박왕열 사건과 관련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박왕열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향정)죄 및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죄로 1차 기소했다고 밝혔다.

합수본은 박왕열 사건에 대해 사건 송치 전부터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집중수사를 실시했다.
전담TF는 필리핀에 총 9명(검사 1명, 검찰수사관 5명, 경찰 3명)을 급파해 박왕열의 공범을 비롯해 필리핀 매 별개 마약 유통조직 총책 등 5명을 조사하고, 범행에 이용된 휴대폰을 추가 확보했다.
합수본은 다수의 국내외 마약 밀수·유통 조직 사건 정보를 분석해 3개의 유통조직을 특정해 집중 수사를 진행했고, 박왕열 송환과 동시에 필리핀 교도소 내 수감 중인 공범 등을 조사해 해당 조직이 박왕열과 연계된 조직임을 확인했다.
이 3개의 유통조직 총책은 인터폴 적색수배 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송환되지 않으며 계속 국내로 마약류를 반입하고 있어 법무부와 협력해 신속히 이들에 대한 송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합수본은 "앞으로도 구성기관의 역량을 더욱 결집해 박왕열을 비롯한 해외 마약 유통조직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해외에 숨어 있는 마약 밀수 사범을 적극 송환, 엄벌함으로써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