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이 21일 난징에서 6G 테스트망 운영을 시작했다.
- 5G 기반으로 고대역폭·초저지연 등 5G 대비 10배 성능을 갖췄다.
- 드론·홀로그램 등 분야 테스트하며 2030년 상용화 기반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에서 처음으로 6세대 이동통신(6G) 상용화를 위한 6G 테스트망이 운영을 시작했다.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 위치한 'Pre-6G 테스트망'이 21일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고 중국 IT 매체 콰이커지(快科技)가 22일 전했다.
테스트망은 기존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6G 핵심 기술을 융합했다. 고대역폭, 장거리 커버리지, 초저지연, 인공지능(AI) 내재화 융합 등의 특성을 갖췄으며, 전체 성능은 5G 대비 최대 10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테스트망은 드론 저고도 운행, 산업 컨트롤, 임베디드 AI(인공지능), 홀로그램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실험실에서의 테스트를 넘어선 실제 현장에서의 6G 테스트로, 중국이 6G 상용화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테스트망은 난징시의 '무선 밸리(無線谷)'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난징시에 위치한 쯔진산(紫金山)실험실이 테스트망 구축을 주도했다. 쯔진산 실험실은 "6G 기술이 '사용 가능' 단계에서 '대규모 활용'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테스트망 운용은 향후 대규모 상용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은 "현재 중국의 6G 기술은 목표점이 명확해지고 있고, 기술적 돌파구가 하나둘 창출되고 있으며 표준화 작업 역시 전면적으로 추진되는 중요 단계에 진입했다"며 "중국의 6G는 2030년 전후로 상용화가 시작되고, 2035년에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2040년까지 6G 연결 수가 50억 건을 넘어 전 세계 이동통신 연결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