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18~19일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53%로 하락했다.
- 지난 조사보다 5%포인트 떨어져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전체 언론 조사에서는 여전히 60% 내외 높은 지지율을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18~1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지지율이 53%로 하락했다. 지난 3월 말 조사(58%)보다 5%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지난해 10월 내각 출범 이후 최저치다.
지지율 하락은 2개월 연속이다. 비지지율은 전회 조사보다 5%포인트 상승한 33%를 기록했다.
다카이치 내각은 출범 이후 70%를 넘나드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2월 총선 효과가 점차 소멸되면서 3월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전형적인 "선거 이후 조정 국면"으로 해석한다.
다른 주요 언론 조사에서도 니혼게이자이신문 약 70%대, 요미우리신문 70% 안팎, 아사히신문 60%대 초반, NHK 50%대 후반 등 대부분 조사에서 여전히 60% 내외의 높은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다.
즉, 마이니치 조사에서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지만, 전체적으로는 "고점에서 내려오는 과정"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매체별 수치 차이는 조사 방식의 영향도 크다. 마이니치는 스마트폰 기반 온라인 조사(d서베이)를 활용한 반면, 요미우리·니혼게이자이 등은 전화조사(RDD)를 주로 사용한다.
이로 인해 온라인 조사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 전화 조사에서는 보수층 응답 비중 높아 비교적 높은 수치라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향후 지지율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정책 성과를 꼽는다. 특히 경제 정책 성과, 외교·안보 대응, 내각 리스크(스캔들 등)가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