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임지가 16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선정됐다.
- 일본에서는 다카이치 총리가 유일하게 포함됐으며, 여성 지도자로서 일본 정치의 '철의 천장'을 깼다는 평가를 받았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주석, 교황 레오 14세, 블랙핑크 제니 등 정치·종교·문화·스포츠 인물들도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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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선정됐다고 NHK 등이 16일 보도했다.
타임은 15일(현지시간)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IME100)을 발표했으며, 정치 지도자와 글로벌 이슈를 이끄는 인물들이 대거 포함됐다.
일본에서는 다카이치 총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일본 정치에는 과거 '철의 천장(여성의 승진을 가로막는 장벽)'이 존재해 여성이 국가 최고 의사결정 역할을 맡는 것을 방해해 왔다"며 "그녀는 마침내 그 천장을 깨뜨렸다"고 평가했다.
이번 TIME100에는 주요 강대국 지도자들도 포함됐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선정됐으며, 중견국(미들파워) 협력을 촉구한 연설로 주목받은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도 포함됐다.
정치뿐 아니라 종교와 문화, 스포츠 분야 인물도 포함됐다. 지난해 새로 선출된 교황 레오 14세,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알리사 리우 선수도 선정됐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는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