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둥성 빈저우시가 19일 산하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확대 지원했다.
- 빈농 테크놀로지가 시 지원으로 스위스 셀 그룹과 계약 체결했다.
- 빈화 그룹은 이집트 친환경 프로젝트 추진하고 전자상거래 육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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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산둥성 빈저우(滨州)시가 빈청(滨城)구 등 시 산하 각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최근 산둥성 빈저우시는 "빈저우 기업이 개방과 혁신을 주도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서비스 제공 및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빈저우시 당국은 이를 통해 글로벌 무대를 향한 산하 기업들의 영업 확장 전략이 더욱 안정적이며 심원하고 폭넓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빈저우시 빈청구에 본사를 둔 산둥 빈농(滨农) 테크놀로지(Shandong Binong Technology)는 제초제 제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시 당국의 이런 지원 노력에 힘입어 유럽 등지로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다.
산둥 빈농 테크놀로지는 산하 각 산업 분야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빈저우 시 당국의 적극적으로 지원에 힘입어 스위스 기업 셀 그룹과의 계약 체결을 성사시키고, 유럽 고급 농자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친환경 경영 전환에 주력하는 빈화(滨化) 그룹은 이집트에서 친환경 염소 알칼리 프로젝트 건설을 적극 주진하고 있다. 빈화 그룹은 청정에너지를 원료로 사용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친환경 제조 공정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생산이 시작되면 북아프리카와 중동 시장에 까지 제품이 효과적으로 공급돼 글로벌 영업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빈청구에서는 최근 글로벌 마케팅의 큰 추세인 새로운 국경 간 전자상거래 사업 또한 날로 번창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빈인(滨印) 그룹은 가정용 섬유, 로프 및 그물, 주방용품, 가구용 직물 등 빈저우의 지역 특색 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해 왔다.
빈저우의 지역 디지털 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채널을 신속하게 확충하고 주요 국경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빈저우는 이를 통해 온라인 제품 전시, 온라인 주문 처리, 온라인 물류 추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능형" 제조업의 해외 확장을 본격 확장해가고 있다.
최근들어 산둥성 빈저우시 빈청구는 주요 해외 관련 기업들의 국제 투자 및 무역 박람회 참가를 주관하여 상하이 협력 기구(SCO) 및 일대일로 참여국들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함께 빈청구는 국경 간 이동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해외 출장 절차를 간소화하여 해외 기업들의 원할한 현지 경영을 보장하고, "빈저우 기업이 세계를 이끌어간다"는 이념을 주도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