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라질증시 이보베스파지수가 21일 0.20% 오른 19만6132포인트로 마감했다.
-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페트로브라스 1% 이상 강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 중동 긴장에도 브렌트유가 배럴당 95달러까지 올라 에너지 종목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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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브라질증시는 21일(현지시각) 중동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하며 19만6000선을 유지했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페트로브라스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브라질 주식시장 벤치마크 지수인 이보베스파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0% 오른 196,132.0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중동 지역 긴장 확대에도 불구하고 해외 증시와는 반대로 상승했다.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5달러 수준까지 오르면서 에너지 관련 종목이 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거래는 브라질 공휴일을 하루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진행됐다. 전체 거래대금은 194억8000만 헤알로, 월평균(442억5000만 헤알) 대비 크게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확대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움직임이 글로벌 원유 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파키스탄에서 새로운 협상을 추진 중이지만 이란은 불참을 통보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란 사태로 인해 글로벌 원유 재고가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으며, 최대 9억 배럴 규모의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이보베스파 구성 종목 가운데서는 페트로브라스(PETR3, PETR4)가 국제 유가 상승에 힘입어 각각 1% 이상 상승했다. PETR3는 1.42% 오른 51.53헤알, PETR4는 1.34% 오른 46.84헤알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헤알 환율은 4.9535헤알로 헤알화 가치가 0.25% 올랐다.
브라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3.580%로 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