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 타스님 통신이 21일 이란이 미국 휴전 만료에 전쟁 재개 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 이란은 군사 이동과 타격 목표를 준비하며 '깜짝 놀랄 공격'으로 지옥을 만들 준비를 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휴전 연장 의사가 없으며 미군 즉시 행동 준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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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기한 만료를 앞두고 전쟁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실제로 전쟁이 재개될 경우 실행할 '깜짝 놀랄 공격'도 준비해 두었다고 이란의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이 22일 오후 8시(미국 동부 시각)를 기해 만료되는 가운데 양측이 2차 협상 개최 여부를 두고 막판까지 팽팽한 기싸움을 하면서도 전투 재개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타스님 통신은 이날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은 새로운 전쟁 가능성에 완전히 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전쟁이 강요될 경우를 위해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놀라움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지난 2주 동안 이란은 전쟁 재개 가능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왔다"며 "일부 군사적 이동과 새로운 타격 목표 목록이 준비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미국·이스라엘과의) 잠재적 전쟁이 시작될 경우 초반부터 그들에게 '또 다른 지옥'을 만들어낼 준비가 돼 있다"고도 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이란은 외교적 해결 의지를 유지하고 있으나 미국이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조건이나 지시는 결코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하면서 휴전 연장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이란과 결국 훌륭한 합의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이 22일까지라고 밝힌 휴전의 연장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며 "협상이 성공하지 못할 경우 미군은 즉시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