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서부보훈지청이 4일 죽리초 학생들과 사적지를 탐방했다.
- 학생 60여 명은 충혼탑 등서 독립·호국사를 배웠다.
- 레이저 서바이벌·무드등 체험으로 보훈 의미를 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구=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은 4일 양구 죽리초등학교 학생들과 '그날의 용기, 오늘의 평화'라는 주제로 보훈 사적지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총 60여 명의 죽리초등학교 재학생들은 양구 충혼탑, 의암류인석기념관, 춘천지구전적기념관에서 독립과 호국의 역사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구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2년째 운영되고 있다.
또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학생들은 전통 국궁 체험과 함께 보훈지청에서 마련한 항일 무장 투쟁을 재현한 '레이저 서바이벌'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체험했다. 이어 춘천지구전적기념관에서는 6.25 전쟁 당시의 승전을 기리기 위해 '탄피 무드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훈 현장 체험은 지루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레이저 서바이벌과 무드등 만들기 덕분에 역사가 훨씬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