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2일 광화문역 등 3개 지하철역 러너지원공간 운영 6개월 만에 1147명 참여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95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시민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 러닝부터 보강 운동까지 무료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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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광화문역(5호선), 회현역(4호선), 월드컵경기장역(6호선)에서 '러너지원공간'을 운영한 지 6개월 만에 러닝 프로그램에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러너지원공간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곳으로, 러닝 입문부터 마라톤 완주를 위한 심화 과정까지 무료 러닝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의 '펀스테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올해 3월까지 지하철 3곳에서 러닝 프로그램 95회를 운영한 결과 총 1147명이 참여했다.
러너지원공간에는 탈의실, 보관함, 파우더룸 등 러닝 전후에 필요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는 러너지원공간이 제공 중인 프로그램이 참가자의 수준과 목적에 따라 프로그램을 세분화했을 뿐만 아니라 러닝부터 보강 운동, 자세 교정, 리커버리 요소까지 함께 운영해 실질적인 생활체육 지원 기능을 강화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러닝을 배우고 싶은 시민은 러너지원공간 누리집에서 원하는 과정과 요일을 선택해 사전 예약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김용학 미래공간기획관은 "러너지원공간 덕분에 지하철 역사 유휴공간이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도시 커뮤니티를 이어주는 공공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대상지를 지속 발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펀스테이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