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7일 오전 11시 59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한 공장에서 30대 작업자가 떨어진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자 A 씨는 공장에서 철제 덮개(가로 4m, 세로 2m 크기 철판) 작업 중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철판에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은 고용노동부와 경찰 등 유관 기관에 통보했다.
경찰 등 유관 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