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19일 지구의 날 맞아 기후행동 실천을 확산한다.
- 22일 전후 기후변화주간 운영하며 학교에 교육자료와 카드뉴스를 배포한다.
- 지구의 날 오후 8시 10분 소등행사 참여를 학교와 가정에 요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생·교직원·가정 참여하는 소등행사 독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지구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기후행동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제56회 지구의 날이 있는 4월 22일을 전후해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학교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평균기온 상승세가 이어지고 올여름 역시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지구의 날 계기교육 자료를 배포한다. 학생과 교직원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도 함께 제작·제공해 학교별 자율적인 실천 활동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자료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담아,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소등행사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 이 행사는 10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국 단위 환경 캠페인으로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폭넓은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현실을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구의 날 저녁 8시에 진행되는 10분간의 소등행사에도 많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학생들의 기후 시민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덧붙였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