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전태진 변호사를 6·3 지방선거 국회 재보궐 1호 인재로 영입했다.
- 정청래 대표가 국회 인재영입식에서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발표했다.
- 전 변호사는 울산 토박이로 서울대 출신 사법시험 합격자이며 중앙과 지역 가교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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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진 "중앙정부-울산 잇는 가교 역할 하겠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7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호 인재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 전 변호사는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전 변호사 영입을 발표했다.
전 변호사는 울산 출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년 이상 변호사로 활동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립국악원 등 국가 기관 자문 활동을 이어왔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및 언론기관 자문활동 경험을 쌓았다.
이날 정 대표는 "자랑스러운 영입인재 1호로 울산의 아들 전 변호사를 소개해드리게 돼 정말 뿌듯하다"며 "전 변호사는 울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울산에서 나온 뼛속까지 울산 토박이"라고 했다.

이어 정 대표는 "선하고 좋은 사람이 두 개를 다 갖기 어려운데 굉장히 투지가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승부욕도 굉장하다고 생각한다"며 "문무를 겸비한 덕장이고 용장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정 대표는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울산 지역을 언급하며 "지금 울산에는 낡은 지역주의 구도를 깨고 젊은 세대로의 교체, 울산의 새로운 바람, 파란 바람을 일으킬 인물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정 대표는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도 젊고 참신하고,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도 젊은 일꾼"이라며 "(울산이) 젊은 세대로의 교체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그 물결에 전 변호사가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변호사가 울산 지역에 민주당의 젊고 파란 물결을 너울거리게 만들어줄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에 전 변호사는 "아무리 좋은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도 이해관계 대립과 갈등은 있기 마련이고, 이를 잘 조화시키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제가 활동하면서 쌓은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중앙 정부와 울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