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7일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차량 배출가스 단속을 상시 운영한다.
- 주요 도로와 오르막 중심으로 현장 측정과 영상 분석을 병행한다.
- 기준 초과 차량에 정비 권고하며 지속 단속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단속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오염 관리를 위해 주요 도로와 오르막 구간을 중심으로 연중 단속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속은 현장 측정과 영상 분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측정기 단속은 차량을 정차시켜 배기관에 시료 채취 장비를 연결한 뒤 매연과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을 직접 측정하는 방식이다. 비디오 단속은 주행 중인 차량을 촬영한 뒤 배출가스 농도를 영상으로 분석해 기준 초과 여부를 판단한다.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비를 권고한다. 대상 차량은 6개월 이내 전문 정비업체에서 점검을 받아야 하며, 저공해 조치도 함께 안내된다.
시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인복 대기환경과장은 "차량 소유자의 자발적인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시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7만 5960대를 점검해 39대에 대해 정비를 권고하고 965대에는 무료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