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주시의회가 17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회기로 그간 의정 성과를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 대비 1700억 원 증액된 총 1조7067억 원으로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편성 내실을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다.
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 현장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면밀히 점검해 감시·견제 기능을 다한다.
김낙우 의장은 "제9대 임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 성원에 보답하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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