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제지가 17일 그린실드 포장재를 베라팩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 플라스틱 수급 불안으로 종이 포장재 수요가 증가하며 상담이 30~40% 늘었다.
- 그린실드는 재활용 가능하고 3개월 내 분해되며 다양한 식품 용기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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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는 자체 개발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 '그린실드'가 차세대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베라팩'에 적용되며 식음료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패키징 시장에서는 중동 리스크에 따른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과 탈플라스틱 흐름이 맞물리면서 종이 기반 포장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제지업계 상담 문의가 직전 대비 30~40% 증가했으며, 식품·유통업계를 중심으로 대체 소재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그린실드는 플라스틱 코팅 없이도 내수성과 내유성을 구현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다. 종이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매립 시 3개월 내 자연분해된다. 유럽 생분해 인증 'OK compost'와 미국 재활용 인증 'UL 2485'를 확보했다.

그린실드는 출시 이후 롯데시네마 팝콘컵, 대한항공 기내식 용기, 아워홈과 농협몰 음료컵, 소미소미 아이스크림 용기, 크라운제과 원형용기, BHC치킨, 면사랑 트레이 등 다양한 식품·생활용품 패키징에 적용됐다. 최근에는 한국팩키지와 이도패키지가 협업해 개발한 베라팩에도 적용됐으며, 이는 4월 15~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공개됐다.
한국제지 강준석 대표는 "그린실드는 재활용성과 생분해성을 갖춘 친환경 종이 포장재로 식음료 패키징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소재"라며 "앞으로도 고객사가 실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을 지속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