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자이글이 13일 미수 물품 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 2024년 11월 총판 업체에 19억6000만원 청구 소송 제기했다.
- 법원이 전액과 지연손해금 보관료 지급 명령하며 자이글 청구 전부 인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헬스케어 및 스마트 가전 전문기업 자이글은 미수 물품 대금에 대한 청구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지난 2024년 11월 판매 총판을 맺은 업체에 미지급 물품 대금 약 19억6000만원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한 건이다. 법원은 최근 판결을 통해 피고는 원고인 자이글에 미수 물품대금 전액과 함께 지연손해금 및 보관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자이글은 그동안 본 계약과 관련한 법적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 거래관계 전반을 면밀히 검토한 뒤, 거래 상대방을 상대로 정식 소송 절차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법원은 자이글의 청구를 전부 인용하며 거래대금 미지급에 대한 책임이 피고 측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특히 자이글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해당 분쟁과 연계돼 발생했던 오해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에도 회사 경영개선을 목표로 재무구조 안정과 함께 내부 통제 및 공시 프로세스 강화를 통해 시장 신뢰 회복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단순한 금전적 회수 가능성 이상의 의미를 넘어, 회사의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거래에 대해 자이글의 정당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그동안 시장과 주주들이 우려했던 사안에 대해 책임 있게 대응해 왔고, 사법적 판단을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정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