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이 10일 철강 관세 제도 개편으로 부담 완화 기대에 철강주 강세 보인다.
- 고려제강 8.73% 상승하며 한국철강 등 주요 철강주 일제히 올랐다.
- 관세 기준 통관 가격 변경과 품목 17% 감소로 기업 행정 부담 줄어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세 대상 품목 수 약 17% 감소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제도 개편에 따른 부담 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10일 장 초반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고려제강은 전 거래일보다 1850원(8.73%) 오른 2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철강(6.58%), 대한제강(4.87%), 동국제강(2.73%), 동국씨엠(1.65%) 등 주요 철강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이는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방식 변경으로 국내 기업들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은 철강·알루미늄 및 구리 파생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 기준을 기존 함량 기준에서 전체 통관 가격 기준으로 변경했다. 시장에서는 관세 산정 방식이 단순화되면서 기업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관세 대상 품목 수가 약 17% 감소하면서 전반적인 관세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특히 초고압 변압기, 일부 공작기계, 화장품, 식품 등은 대미 수출 여건 개선 가능성이 언급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