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증권이 9일 4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3년물 이표채·복리채 신규 추가로 총 5종 라인업 구축하고 발행규모 2100억원으로 늘렸다.
- 개인투자용 국채 올해 3개월 연속 초과청약 기록하며 수익률 3.47~8.11%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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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3년물 이표채와 복리채를 신규 추가한 개인투자용 국채 4월 청약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청약부터 3년물 이표채와 3년물 복리채가 신규 추가돼 기존 5년물·10년물·20년물 복리채를 포함한 총 5종 라인업이 구축됐다. 총 발행 규모는 21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원 늘었다. 종목별 발행 규모는 ▲3년물 이표채 100억원 ▲3년물 복리채 10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11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4월 발행물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1% ▲10년물 1.05% ▲20년물 1.10%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0.41%(연평균 3.47%) ▲3년물 복리채 10.77%(연평균 3.59%) ▲5년물 20.7%(연평균 4.14%) ▲10년물 58.97%(연평균 5.89%) ▲20년물 162.3%(연평균 8.11%)다.

올해 제도 개선 이후 개인투자용 국채는 3개월 연속 전 종목 초과청약을 기록했다. 올 1월 1400억원 모집에 약 3351억원(경쟁률 2.39대1), 2월 1700억원 모집에 약 4017억원(경쟁률 2.36대1), 3월 1800억원 모집에 약 4444억원(경쟁률 2.47대1)이 청약됐다. 올 1분기 전체 청약금액은 총 4900억원 모집에 1조1800억원(경쟁률 2.41대1)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로, 만기 5년 이상 상품을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로 이자가 지급된다. 매입금액 2억원까지는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나 3년물은 분리과세 혜택이 없다. 발행 후 13개월 차부터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3년물 이표채·복리채 신규 출시 등 투자 매력이 높아져 국민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