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엔에스 자회사 은성FA가 9일 글로벌 완성차 기업으로부터 HEV 파워트레인 자동화 설비 16억 원 수주했다.
- 이번 수주는 하이브리드 동력장치 분야 첫 레퍼런스 확보다.
- AI 비전 시스템 적용 설비로 조립·검사 동시 수행하며 시장 성장세 뒷받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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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엔에스 자회사 은성FA가 글로벌 완성차 기업으로부터 하이브리드(HEV) 차량용 파워트레인(동력장치) 자동화 설비를 약 16억 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은성FA가 하이브리드 차량용 동력장치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첫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주한 설비는 하이브리드 차량 동력장치의 핵심 부품을 조립하고 검사하는 자동화 장비다. 인공지능(AI) 기반 비전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과 검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장 성장세도 뒷받침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134.9GWh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파워트레인은 엔진과 모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핵심 설비인 만큼 기술 역량과 진입장벽이 높다"며 "이번 수주는 당사의 기술력과 설비 성능이 글로벌 기업의 요구사항에 부합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전장 분야 자동화 설비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성FA는 반도체·전장 분야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케이엔에스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