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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노동정책] 밀폐공간 작업 전 유해가스 농도 측정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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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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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영상을 공개했다.
  • 봄철 미생물 활동으로 산소 소모와 유독가스 발생을 경고했다.
  • 작업 전 측정, 수시 환기, 보호구 착용 등 3대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측정 장비 마련은 사업주 의무
작업장 환기·보호구 착용 중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밀폐공간 질식사고 우려가 커진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3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7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전날(6일) 유튜브 채널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책설명영상을 공개했다.

밀폐공간 내 미생물은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산소를 소모하고 황화수소 등 유독가스를 발생시킨다.

김 장관은 영상을 통해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면서 ▲작업 전 밀폐공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수시 환기 ▲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지난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사업주에게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유해가스 측정 장비 지급 의무를 명확하게 밝힌 바 있다.

개정 규칙에 따르면 산소·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적정공기 여부를 평가한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기록·보존은 영상물로도 할 수 있다.

다음은 김영훈 장관 숏츠 발언 전문

여러분, 봄이 오고 날이 따뜻해질수록
밀폐된 공간에서 질식 사망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그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밀폐공간에 있는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산소를 소모하고,
황화수소와 같은 유독가스를 내뿜게 되어 사고 발생률이 급격하게 높아집니다.

밀폐공간 작업이 예정되어 있다면,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 수칙'을 명심해 주세요.

첫째, 작업 전에 반드시! 산소 농도와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해 주세요!

모르면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측정 장비는 사업주가 직접 챙겨주셔야 합니다!

[자료=고용노동부]

둘째, 충분한 '환기'가 중요합니다!

작업 전, 작업 중, 계속 환기하세요.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셋째, 호흡 보호구를 '착용'해 주세요!

아직 적정한 공기가 아니라면, 반드시 송기 마스크나 공기호흡기를 착용해야 합니다.
혹시 사고가 발생했다면 지체없이 119부터 부르세요!

앞으로, 밀폐공간 작업할땐 '측정' '환기' '착용'! 줄여서 '측! 환! 착!'
꼭 기억해주세요!

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실천이, 나의 생명과 동료의 생명을 구합니다.

진짜 성장을 위한 당신의 1분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이었습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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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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