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 중앙군사령부는 6일 미국·이스라엘의 민간 공격 지속 시 강력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
- 테헤란 주거지역 공습으로 전날 어린이 6명, 새벽에 주민 13명이 사망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협상 시한을 7일로 연기하며 호르무즈 개방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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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중앙군사령부는 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국의 민간 목표물을 계속 공격할 경우 훨씬 더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중앙군사령부 대변인은 이날 국영 방송 텔레그램을 통한 성명에서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이 반복될 경우, 우리의 다음 공세 및 보복 작전은 훨씬 더 파괴적이고 광범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국영 언론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밤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주거지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어린이 6명이 사망했다.
이날 새벽에는 테헤란 바하레스탄 지역에 주거 건물 2동이 피격돼 주민 13명이 숨졌다.
이번 경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약 20시간 연기하자 나왔다. 이때까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일(6일)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낙관했고, 악시오스는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중재국들이 45시간 휴전 합의 도출을 위해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협상안은 1단계 45일 휴전 기간에 종전 협상을 진행해 2단계인 종전 합의를 하는 구상이다.
핵심 쟁점은 호르무즈 통행 문제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이다. 이 두 가지 사안은 이란의 협상 카드여서, 1단계 휴전 기간에 합의를 보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