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출퇴근길 교통혼잡 대책, 국토부가 마련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02일 대중교통 무료 이용 시간대 조정을 국토교통부에 일임하라고 지시했다.
  • 출퇴근 시간 노인 무임승차 제한 연구를 부처들이 서로 떠넘기자 국토부에 맡겼다.
  • 이는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으로 복지 정책과 구분해 연구하라는 내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 지난달 24일 관계부처에 대중교통 무임승차 조정 연구 지시
책임 넘기며 미온적인 부처에 李대통령이 가르마
靑 "복지 정책 손대는 것 아니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대중교통 무료 이용 시간대 조정은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이므로 국토교통부에 일임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일 취재진과 만나 출퇴근 시간대 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 연구를 부처들이 맡기 싫어 떠넘기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본 이 대통령이 이와 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본관에서 1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 연구를 관계 부처들에게 지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당시 "(노인) 무료 이용을 출퇴근 시간에 한두 시간만 제한하는 것이 어떠냐"며 "(대중교통 혼잡도를) 분산시킬 방법을 연구해보라"고 지시했다.

65세 이상 노인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은 1984년 도입된 제도다. 서울교통공사 집계 결과, 지난해 지하철 1~8호선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8시) 노인 무임승차 이용객은 8519만여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8.3%다. 하루 전체 기준으로는 14.6%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들은 서로 책임을 넘기며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이 보도를 확인한 후 국토부에 일을 맡겼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을 다루는 문제이니 국토부에 일임할 것을 (이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단, 출퇴근 혼잡 완화 정책이지 복지 정책에 손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출퇴근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차원에서 그 부분(노인 무임승차)도 포함해 살펴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노인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걸 전제로 하느냐'는 질문에 "출퇴근 혼잡 때문에 지금 5부제가 시행 중이고, 위기경보 단계가 격상되면 공공기관에서는 2부제까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대중교통에 많은 출퇴근 혼잡이 예상되므로,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을 국토교통부가 마련하라는 것"이라고 답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여기에는 대중교통 무료 이용에 관한 부분이 포함된다고 한다"라며 "전제는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에 대해서 국토부가 책임을 지고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