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키나락스,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마키나락스가 25일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 공모가는 1만2500~1만5000원으로 329억~395억원 규모다.
  • 런웨이 AI OS로 삼성전자 등에 납품하며 매출 84% 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모가 1만2500~1만5000원
공모 규모 329억~395억원…5월 상장 목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25일 마키나락스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주식 수는 263만5000주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2500~1만50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329억~395억원 규모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1755만4024주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2194억~2633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IPO 일정은 ▲수요예측 4월28일~5월6일 ▲일반 청약 5월11~12일 ▲코스닥 상장 5월 중(예정)이다.

마키나락스 로고. [사진=마키나락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자동차·반도체·국방 등 보안과 정확도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에 특화된 버티컬 AI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공장·전장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바탕으로, 'AI 기반 설계 및 최적화' 분야에서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핵심 제품은 독자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다. 보안이 엄격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수준의 AI 운영 환경을 제공하며, GPU 자원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학습 효율을 최대 90%까지 개선한다. 현대자동차·삼성전기·국방과학연구소·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기업·기관에 도입됐다.

공급 고객사는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중공업·삼성SDI·한화세미텍·현대자동차·현대오토에버·현대모비스·LG에너지솔루션·LG전자·SK에코플랜트 등 글로벌 제조 기업부터 ▲국방과학연구소 ▲해군 1함대사령부 ▲합동참모본부 등 국방 분야까지 100건 이상의 상용화 AI 솔루션을 납품하고 있다.

매출액은 2018년 1억6000만원에서 2025년 114억6000만원으로 성장했으며 연평균 매출성장률(CAGR)은 84%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인 204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

마키나락스는 2021년 세계경제포럼 '기술 선도 기업', 2023년 CB인사이트 '세계 100대 AI 기업'에 선정됐다. 2024년에는 CB인사이트의 'MLOps 마켓맵' AI 개발 플랫폼 부문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등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대표 AI' 프로젝트의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참여해 제조·국방 분야 AI 확산을 주도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조 AX 얼라이언스' 대표 기업으로 활동 중이다. 윤성호 대표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돼 있다.

윤성호 대표는 "공장·전장 등 가혹한 물리적 환경에서 실질적 작동 여부를 철저히 검증받으며 대체불가한 가치를 입증해왔다"며 "런웨이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서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