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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 '웅상 중심' 동서 균형발전 대전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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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웅상 중심 동서 균형발전 대전환을 선언했다.
  • 웅상 교통망 전환으로 경전철·터널 착공과 버스 확대를 추진한다.
  • 생활·행정 인프라 재편으로 뉴타운·스포츠센터·회야강 개발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통망 대전환 경전철 사업 조기 착공
버스 노선 확대와 심야버스 도입 약속
교통 인프라 개선 주민 생활 수준 향상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웅상을 축으로 한 동서 균형발전 대전환을 선언하며 교통·생활·행정 인프라 전면 재편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양산시의회에서 불거진 웅상 행정구역 논쟁과 관련해 "웅상 문제의 본질은 행정구역이 아니라 생활 수준의 격차"라며 "월경지 용어 논쟁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왜 주민들이 이런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지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웅상은 산업과 인구가 집중된 지역임에도 교통, 문화, 의료, 행정 인프라가 서부권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며 "행정구역 조정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격차는 정책으로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사진=이용식 예비후보] 2026.03.24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첫 번째 축은 교통망 대전환이다. 그는 "부산 노포에서 웅상을 거쳐 울산으로 잇는 경전철 사업을 조기 착공 목표로 추진하고, 지방도 1028호선 웅상 주진~상북 대석 구간에 천성산 터널을 서둘러 착공해 동서 간 물리적 단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요가 있어서 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길을 만들어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며 웅상–양산 간 버스 노선 확대와 심야버스 도입도 약속했다.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웅상 뉴타운 개발'을 전면에 내세웠다. 양 예비후보는 "친환경 녹지와 중심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를 조성하고, 교육·의료·문화·쇼핑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50m 국제규격 수영장과 빙상장을 포함한 종합 스포츠센터를 건립해 웅상을 동부 양산의 자족형 중심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회야강 개발과 관련해 기존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재설계 구상도 내놨다. 그는 "경관 위주 단편적 개발에 치우칠 경우 상시 수량 확보 부족, 유지관리 비용 증가, 역사·문화와의 연계 미흡 등 한계에 직면한다"고 지적하며,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전제로 상시 물이 흐르는 하천과 역사·문화·레저 기능이 결합된 복합 개발을 통해 회야강을 동부 양산의 생태·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했다.

공공 인프라 확충과 행정 접근성 개선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웅상경찰서 조기 건립, 소방출장소 신설, 동부양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 추진하겠다"면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월 2회 웅상출장소에 상주시켜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행정을 혁신하겠다"고 주장했다.

의료·환경 분야에서는 24시간 응급센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지원책을 내놓고, 수년간 민원이 이어진 덕계 공해업체 문제와 관련해 주거 인근 환경 개선을 위해 외곽 이전 및 대체 부지 확보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는 웅상 주민들의 대표적 생활 민원을 정면으로 겨냥한 공약이라는 설명이다.

문화·역사 정책으로는 우불산성 복원을 중심에 뒀다. 그는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우불산성을 동부 양산 정체성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복원하고, 회야강 개발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며 "공연·전시·영화·청소년 활동이 가능한 웅상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고 전국 단위 문화행사를 유치해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파크골프장 조성, 대운산 일대 32만㎡ 규모 수목원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주민 여가·휴식 공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균형발전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 일상이 바뀌는 것"이라며 "웅상을 더 이상 소외된 지역이 아닌 양산 발전의 또 다른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웅상 행정구역 논쟁과 맞물려 동서 균형발전 이슈가 2026년 양산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인구와 산업이 집중된 웅상이 승부처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 예비후보는 "웅상을 떼어내는 것이 해법이 아니라 웅상을 키워 양산 전체를 성장시키는 것이 답"이라며 "동서 균형발전 대전환으로 '동서 격차를 넘어 하나의 양산'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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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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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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