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농협금융그룹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격상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즉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농협금융은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시책에 공감하며, 금융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 '차량 5부제'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각 법인의 업무용 및 직원 출퇴근용 차량은 의무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

단 공공부문과 동일하게 전기·수소차 이용자,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등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적용을 제외하며, 정부 정책에 맞춰 전 임직원이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전사 공지했다.
이찬우 회장은 "농협금융은 중동 전쟁 발생 이후, 금융시장에 대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 데 이어 전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며 국가적인 위기 극복에 앞장 서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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