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난타당한 엄상백, 롯데 상대로 4이닝 7실점 부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 엄상백이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전 시범경기 선발 등판해 4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 엄상백은 1회부터 실점하며 3연속 안타 등으로 무너졌고 4회까지 10피안타를 기록했다.
  •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6.58으로 부진한 엄상백이 반등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김경문 감독의 고민이 깊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3개 던지며 10피안타 허용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한화 엄상백이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7실점으로 부진했다.

엄상백은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이날 4이닝 10피안타 1볼넷 7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63개였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화 엄상백이 지난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3.21 football1229@newspim.com

엄상백은 노시환에게 2타점 지원 사격을 받으며 2-0에서 마운드에 올랐으나 1회부터 실점했다. 선두타자 장두성을 1루수 플라이로 잡았지만, 손호영과 윤동희, 전준우에게 3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이후 한태양에게 또 안타를 맞으며 1점 더 내줬다.

엄상백은 2회를 실점 없이 잘 막았으나 3회 추가 실점했다. 손호영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후 윤동희에게 2루타를 허용해 무사 주자 2, 3루 위기를 맞이했다. 이후 전준우에게 3루수 앞 내야 안타를 내줘 3루 주자 손호영이 홈을 밟았다. 이어 노진혁을 병살 처리했지만,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2실점했다.

4회에도 부진은 계속됐다. 1사 상황에서 이호준과 신윤후에게 연속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후 장두성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았으나 이호준에게 3루를 허용했다. 그리고 폭투로 1루 주자 신윤후를 2루까지 보냈다. 주자 2, 3루 상황에서 손호영에게 좌익수 방향 2루타를 맞으며 결국 2점을 더 내줬다. 이에 더해 윤동희한테도 장타를 맞으며 1점을 더 허용했다. 엄상백은 결국 4이닝 동안 7점을 내주고 말았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화 엄상백이 지난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3.21 football1229@newspim.com

엄상백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4년 총액 78억 규모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28경기 2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6.58로 부진을 겪었다.

부진을 딛고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자체 청백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반등을 예고했다. 엄상백은 지난 15일 SSG와의 시범경기에서 구원등판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이날 시범경기 롯데 타선을 봉쇄하지 못하며 무너졌다. 전날(20일) 문동주가 컨디션 난조를 보인 상황에서 한화 김경문 감독은 엄상백을 선발 카드로 실험했지만, 엄상백 역시 무너졌다. 김 감독의 머릿속은 더 복잡해질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