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 1명을 교체했다.
KBL은 20일 LG가 마이클 에릭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카이린 갤러웨이(26)를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프로농구 최고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아셈 마레이를 보유한 LG는 그를 뒷받침하는 선수로 지난 시즌 수원 KT에서 뛰었던 에릭을 낙점해 이번 시즌을 치러왔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변화를 택했다.
에릭은 올 시즌 48경기 출전, 평균 11분 23초를 뛰며 5.7점 4.1리바운드를 남겼다.
203cm의 갤러웨이는 농구 선수 출신의 미국인 아버지와 호주인 어머니를 둔 선수로, 호주프로농구(NBL)에서 주로 활약했다.
2025-2026시즌 케언스 타이팬스에서 33경기에 출전해 평균 7.6점 4.6리바운드 3점 슛 1.2개(성공률 35%)를 기록했다.
갤러웨이는 26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한국 프로농구 무대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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